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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3 : seventeen - hug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
พอสุ่มได้เพลงนี้ปุ๊ปก็นึกถึงไลฟ์นี้เลยค่ะ 5555
https://t.co/Hv7edknrTW
@SVTweekly_th
#เซบทีนวีคลี่
고양이가 무서워서 그린 [정체를 들킨 수인 캣맘]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흉내를 내보려했지만, 그냥 지저분하고 난잡해져서 아쉬움이 많은 그림
구미호 아베노한테 제물로 바쳐지는 아시야로 아베아시 보고 싶음. 사실 백무구 입은 아시야 그리고 싶어서 그린 거지만👀💦 아베노 마음에 들게 곱게 차리고 왔지만 무서워서 왈칵 울어서 얼굴 엉망인 상태로 아베노 만났으면☺️
그러고 학원와서 바로 태수한테 김승표 얘기 해달라고 하는 거 너무 멋있어...
우락이도 여지껏 무서워서 피하다가 민우가 용기내려는 거 보고 우락이도 영향 받은 거잖아요....
어쨌든 이 상황이 만들어진 건 우락이도 한몫한 거니까 같이 책임지려고 나아가는 이시대에 보기힘든 저 존잘의 위력
혼자 가만히 무서워서 쫄아있는 리키와 다르게 비키....범죄자 한대 칠려고 하는 저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침대에선 비키가 공인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다노님너무...너무 진심이 담긴 주접이잔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태이 너무 너무 고양이.....높은곳무서워하는것도귀엽다스습하 https://t.co/BOvGrDJnej
#연현고등학교
#기숙사생활도못해보고
오컬트부지만 귀신을 무서워했던 채영인의 오너 헤레아입니다! 다들 러닝 수고 많으셨어요! 흔적 남기시면 무멘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