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엄마야?
버나뎃 그린 글·애나 조벨 그림·노지양 옮김 https://t.co/VAmGktqyNS

유전자를 공유하든 하지 않든, 피부색이든,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고 아빠다. 아동학대 이슈가 뜨겁지만, 입양 여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점도 엘비는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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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21년 예술로 도약한다”
https://t.co/q1XuFdoOUw

3월부터 기획전 ‘N 아티스트 2021’
4년 만에 ‘신소장품전’ 60여 점 전시
6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작가 조명전-양달석’ 조명전, 민화전도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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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진짜 미술관에 걸어놔도 아무런 위화감 없을 거 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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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아무리 해도 나는 순수미술을 못허겠다 소묘와 색쌓기를 못허겠다 그러면 .. . ..걍 님들만 할 수 있는 기술을 찾으세요 이건 연마를 잘하면 요령이라고 까이지도 않음 나는 수채화를 오지게 못해서 수채화를 아크릴처럼 쓰는 기법을 발명했음 지금도 물감쓰라면 그렇게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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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랑 미술학원쌤 그렸는데 너무 닮아서 오른쪽은 쌤한테 보내드렸음... 안경 무슨 모양인지 몰라서.. 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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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м это я...
Посоветуйте каких-нибудь челленджей для художников в тви если знае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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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탄생시킨 마자초(Masaccio) 외래어 표기법 상 마사초라고 해야하지만 발음상으로는 마자초더라. 그래서 마자초로(반항심) 예술에 대한 열정이 지나쳐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대표작은 성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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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질문 들어온 것 중 하나. 중세 사람들은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고개를 숙인 모습을 한 식물을 보며 마리아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식물은 마리아의 겸손을 상징하게 되었다. 매발톱도 그런 식물 중 하나다. 특히 이러한 식물은 미술에서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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