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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and Miyeon from G-IDLE having the same nail art and Miyeon also has the number 37 painted on one of her nails
(In Japanese 3 mean San and 7 means Nana = Sana)
#SANA #사나 #트와이스 @JYPETWICE
@023standuplife (((허름한상태로 애셔 악마썰만 줍줍함)))
ㅠㅠㅠ진짜 그 굴 같이사나요? 그럼 레이 너구리굴만드는데 일조해요(연초같이피워대며(뻑뻑))무슨 아편굴 느낌날거같아요...둘다 복장도 중국동양악마들이라서..( 어라..? 악마니까 다른것도 피우지않을까?)(번뜩)..
우
우
우리애셔 뿔 다시 자라죠???
sana and momo as kagamine rin and len yes please
#9YearswithSana #사나_입사_9주년_축하해 #9YearswithMomo #모모_입사_9주년_축하해
#TWICE #SANA #MOMO #TwiceFanart
<록사나 :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28화
소년이 어른이 되어 찾아옵니다..☺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l54NMIaw5e
예전엔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눈매가 사나워지는 그런 구도를 조아햇는데 (눈매가 살아서 잘생겨보이니까)
요즘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나른한 구도가 좋다.....섹시함에 대한 고찰....(?)
무슨소리냐면....(↓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