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도 옮긴김에 갤러리 좀 채워놓고.. 스티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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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벌칙게임...... 춘리랑 마이옷 입은 스티븐&크라....(대민망
※女装注意 春麗と舞コス ブンとク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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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낙서 할 거리로 리퀘받은 스티븐.
단독으로 그린 적은 별로 없었군...
軽く落書きしようと思ってリクエストのスティーブン。
単独で描いた事はあまりなかっ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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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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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우린 공존할 수 없단다...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할 때 그건 나라는 걸 알아주렴.

널 사랑하고
네가 되는 것까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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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스티븐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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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왕자가 좀 변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결과물은 잔혹동화..ㅋㅋㅋㄹㅋ왕자님이 인어애호가엿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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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하는 짬짬히 스티븐 유니버스 보는중인데 너무 재밌다 ㅠㅠ 색감 캐릭터 스토리 머하나 빠질거없이 취향인..ㅠ 펄이랑에머티스트 가넷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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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과 재프의 이미지 컬러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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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덕질은 끝이 없고 같은 덕질을 반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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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이랑 완전히 다른색이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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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스티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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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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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페어 대신 장기두는 크라우스랑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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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의 훌륭한 사망플래그 기념(...)으로... 스티븐 사망 후 스티잽.
スティーブンさんの見事の死亡プラグ記念(…)で。
スティーブンさんの死ネタでステザ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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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이 얼굴 쓰는 법 좀 가르쳤으면 좋겠다
スティーブンが顔の使い方とか仕込む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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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랍...스티븐이랑 재프 ㅠㅠ
나한테 완성따위 있을리가없는것이닼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사람살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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