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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위주로 봐서 전혀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 못치 갈발이었다...!
별개로 쿠라모치는 아무래도 빠른게 장점이다보니 엄청 벌크업한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성장도 많이한거 같고... 작중에서도 보여주었듯 근육이 탄탄하게 올라붙은 느낌이다
마가레타의 숙부&숙모와 볼커는 하스터에게 바쳐진 제물이 되었구나... 이드라 편지에서 의식을 치르고 나면 불탄 자리에 동물의 뼈 같은 게 남아있었다고 했으니까 그들도 산 채로 불태워졌을 듯... 저 의식으로 하스터가 강림하고 호수마을의 주민들은 몰살당한 것 같다.
갑자기 마나난이 수영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그럼 튜브 타고 바다 민원 들으러 다니나 하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낙서,,,이게 뭐지?
란의 1차 페스 카드(깨어난 라이벌 의식) 일러스트에 대응하는 이벤트/카드 스토리(장면)는 없지만
카드 이름, 스킬 이름, 에피소드를 보았을때
이 카드의 일러스트 역시 유키나의 무대를 동경하는 란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추정된다.
【영웅소개・사막의 근육상 인 라파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 등장합니다.
라파엘 씨는 레스터 제후 동맹령의 구 상가 킬스텐가의 장남입니다.
의식에 사용되는 요리가 신경쓰여서 어쩔 수 없습니다.
「영웅소개」페이지는 이쪽
https://t.co/K6JKlcHoXi
【영웅소개・화주걸친 등희 사랴】
『파이어 엠블렘 각성』에 등장합니다.
사랴 씨는 강한 어둠의 마력을 가진, 페레지아 출신의 주술사입니다.
나라에 전해지는 의식의 복장을 요염하게 입었습니다.
「영웅소개」페이지는 이쪽
https://t.co/G0488hni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