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할아버지.........너무야해......
진짜각전도 이렇게예ㅃㅡ면......이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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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방 인장 (이었던 것) 들 모아봤는데
…나 애기들 웃는거 참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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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타이밍 맞게 올렸던 그림이 사라져서 재업합니다…~!
크림님 생카 협력으로 키링이였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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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릭레몬셩 비주얼로 담배폈던거 생각하면 참... 좋달까요,,,,,,, 아오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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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꾸림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레하 곁에서 커여운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땡님을 처음 본게 3년 전쯤이였던 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
앞으로도 앞만 보고 나아가시길 바랄게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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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왜이래 바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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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커스 얘 나이들고 다시 보니까 새삼 다르게 보이게됨

베르세르크 중딩때 처음 읽었을땐 코르커스라는 캐릭터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이고 밉상으로만 보였는데

현실에 깨달고 어떻게든 만족하며 살아가는 지금 내 모습이 코르커스랑 다를바가 없어서 참...뭐라 할말이 없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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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휴먼'은 참 신기합니다!! (그러나 애플님과 아마존님을 더불어 많은 분들의 그림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노딱님은 겨우 존재만 찾은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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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풍으로 그려보았다 이준호 버전
준호 모음에 섭섭준호 빼면 섭섭하쥐🤭
우영우 등장인물들은 모두 캐릭터가 독보적이어서 참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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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때마다
‘나는 누구 여긴어디’를 생각하면서도 참 열심히 그린다 ㅎㅎ

이남자가 그냥 사릉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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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니 내 스디들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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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삼키자, 유현아
형을 내리 누르고 마력으로 파고드는 유현이...아니 형을 내리누르고 목에 손을 대고 마력으로 파고들어 몸 안을 헤집었다잖아요. 원작에 있는 단어만 썼다 난. 옷은 아마 아마도 저거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참 인상 깊었음 불안하니까 구속? 뭐 그런 거 시키려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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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鳴
사이가 참 좋은 타도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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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한두살 차이인데 왜 이렇게 든든해?
그리규 무엇보다 너희 눈썹 참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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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그러니까 제가 그려놓고 이런 말 하는 것도 참 그렇긴한데...
키도 씨와 미래를 약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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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우경이에게는 평생 자신을 옥죄어 왔던 가족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사람이라 까보면 정 반대인게 참 좋음
민호는 우경이에게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일지도 모르겠음
영화와 달리 자신의 삶을 살던 민호를 우경이가 억지로 잡고 끌어당기긴 했지ㅋㅋ 자기 옆에 있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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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웹툰

무료 11화, 유료 16화가 업데이트 완료되었습니다😊

벌써 무료분으로 11화까지 공개되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ㅎㅎ
날씨도 빠르게 쌀쌀해져서 반팔 입고 다니는 시내 해원이가 신경쓰이고 있는 요즘입니다😅(작중 날짜 10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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