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박무진이었어도 문강한테 반함...
단정하게 생기고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다정한 선배가...눈물점이 있고 피어싱을 뚫었으며 키스에 쾌감을 느끼고 깔리는 걸 좋아하며 ㅍㄹ하는 걸 더 선호한다면...
게다가 심지가 곧고 올바르며 정의롭고 겸손한데 잠이 많아 귀엽다면...나라도 싸고 돈다...
바쁜 인생사는 와중에 겜해달라고 쫄랐더니 진짜로 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워 간단하게 리퀘받은 것. 어느 장르를 가도 다 다른 걸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시나몬 작가님의 《친애하는 각하께》
#원스토리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권마다 포인트백 이벤트(~11/30)
https://t.co/ORRbpvpyeZ
게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메인 보스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했다.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다소 눈치가 없었다.
“네가 내 여자라는 걸 몰랐다는 건가?”
“예?”
월로가 들고 있는 이 원석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천둥의 돌인가? 싶었는데 천둥의 돌은 훨씬 가공된 형태고, 제 도구함에도 비슷한 건 없어서... 그냥 월로가 혼자 발견한 유물일까요?
하지만 녹색 원석을 들고 있는 월로라니... 베리의 눈색이 녹색 계열인 걸 생각하면 괜히 기분 좋네요😳
이럿게 보면 귀엽고 이렇게 보면 잘생겼고 이렇게 보면 섹시하고 헉. 뭐지 이 초절정 모든 걸 갖춘 6일뒤면 31세 고릴라 토끼 남성 온나노코는?
2. 원신_아야카
위와 이어서...또 그냥 무시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또 누나가 좋아할만한 캐릭터라면서 아야카 새로 나온다면서 pv를 보여주더라고요 그 전에도 종려랑 카즈하 pv보여주면서 이렇게 쩌는 남캐가 있는데 안한다고?했지만 그땐 안 넘어갔지롱 암튼 아야카가 제 여캐취향 걍 모든 걸 담은
https://t.co/pcMFvkgTGZ
작가 코멘트: 사마귀 여동생은 선배를 생각하며 배가 고픈 걸 감추고 싶다
여동생의 비밀스러운 친구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