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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동물원들이 동물의 입장을 고려하고 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추세지만, 아직도 사람의 입장만 생각하고 동물에게는 고통만 주는 실내동물원이 전국적으로 많은 현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간뿐만 아니라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일부 실내동물원의 경영난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전시동물들입니다. 하지만 실내동물원의 동물들이 식량이 충분했던 시기에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요?
하필 예시가 웹툰이긴 한데 난 이 펀 보면서 소름이 다 돋았었음. 비슷한 말인 "아프면 ㅇㅇ도 안 할 수 있고 좋겠다~ 나도 너처럼 아팠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름... 웹툰이니까 과장된거라고? 실제로도 이런 마인드인 사람들 존나 많음.. (출처 - 웹툰 칼가는 소녀)
그리고 선배이자 2호 포지션에 칼잡이 설정에 소중했던 연인도 잃고 온갖 고통을 받고 다니는 굴렁쇠지만 매우 잘생겼고 주인공의 훌륭한 서포터인 이 둘도 매우 닮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 최강으로 잘생김 반박시 웰박사 https://t.co/AyikALAD0Z
고흐흑..이 그림은 넘버 이름처럼 마치 끝나지 않는 고통같군.... 도저히 맘에 안들어서 질질 끌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젠 완성 포기쓰...
페어는 꼬가든? 꼬갇? 암튼 보꼬와 정언배우님임.... 난 노력했다고.....
꼬흐 보고싶다
@M424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니니보고 천사라고 부를수 없어 한편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답ㅂ니다..... 우리 사랑둥이 악마라고 대충 부르고는 있슴다
남넨마와 여넨마가 같은 직업에 같은 경지임에도 풍기는 분위기가 왜이렇게 다른가 했더니 남넨마는 여넨마와 달리 설정상 언제나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채로 수행을 해야해서 자연히 그 안에 분노와 번뇌가 축적됐을 것이고, 그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 성찰이 여넨마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311화 한줄 요약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뭐냐............마지막화 보고 나니 이제까지의 고통도 견딜 만 했다고 미화되는 듯한 기분은,,,,
완독의 영광을 매 순간 내 심정을 대변해준 인장 짤에게 바칩니다.
197.블레이블루-트리니티 글래스필
정말 너무 고통받는데요. 전에 올라온 캐와 아주 진득(?)하게 얽힙니다.
디엠은 스토리 설명이 되어있어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