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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시나리오 <죄악으로 피워낸 꽃은 어둠을 삼키노니>의 테스트 플레이를 모집합니다.
KPC는 미쳐버렸다는 소문이 도는 도련님/아가씨, 탐사자는 그의 곁을 지키는 마지막 사용인으로 고정되며 망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타래로 주의사항이 이어집니다. 플레이를 원하실 경우 DM 주세요!
막내가 앙!! 오더니 통 웃질 못해서 정말정말 걱정이었고 어떻게 해야 애가 다시 웃으려나..했는데 츠카사에겐 레오만 있으면 되는 거였음을
차례로 레오씨 왔다고 저도 모르게 지어버린 웃음 / 레오씨 덕에 되찾은 웃음 / 레오씨에게 보여주는 웃음
도련님 홍조 봐 우리 레오 데릴사위가 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