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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함쓰 생일 10월 28일의 탄생화가 무궁화였다. 현충일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그리면서 동시에 무궁화를 그리고 있자니, 참 같은 나라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시간에 존재한다는게 팬과 연예인을 떠나 얼마나 소중하고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다. 그의 앞길에 놓일 꽃길을 그리면서.
#박서함
daily_drawing 0172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나 영화...쟤들은 섹스는 하는데 생리는 안 하나?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그 상황에 터진다? 상상만 해도 너무 짜증나니까...그래. 넘어가자. 아니, 가끔 다루는 경우에도 여캐 민폐 포인트로 쓰여서 더 짜증나...어떻게 다뤄야 정말 그럴싸할까?
춘풍난만 위지운 진짜 개꼴리는 부분이 말 잘탄다는 거임 무관이면 당연히 말을 잘 타야하지만 기마전에서 우승했을 정도면 특출나게 잘 탄다는 건데.... 능천지운 ㄱㅅㅇ 장면 한번만 나와줬으면 좋겠어.... 위지운 말 얼마나 잘 타는지 함만 보여줘.... https://t.co/jquQoVZUzk
사이하라 군! 이 얼마나 화사한 희망인가...! 정말 반가워! 왜 외계침공 구경하는 사람 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https://t.co/WeDj0FdA1l
캐릭터만 띵그러니 미리 작업해둔거 👀
헤헿... 잘 보면 중간에 살짝 웃는데 잘 안보인다😭
내가...너 웃게 하려고 축을 얼마나 잡았는데😭
특이사항 볼 때마다...예지에게 있어 나래가 얼마나 큰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어떤 쪽으로든 인생에 버금갈 만큼의 큰 기여를 해버렸으니까..
그러니 미워하면서도 계속 눈에 밟히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런 존재감..
죨미 투샷만 보면 일단 캡처하는 사람
그리고 이 부분 미스타가 자기 실력에 얼마나 자긍심 있는지 보여서 좋아함 (실제로도 실력 좋고)
애니에선 피스톨즈가 맞아! 맞아! 하는 목소리도 들려서 너무 귀여워
애니에선 미세하게 잿가루 같은게 죠르노에게 가는 묘사 추가
이거 내가 쭉 생각을 해 봤는데... 백천은 이때 청명이를 혼내려고 하기 보다는... 폐관수련 하다가 돌아와서 아직 화산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모르다보니 돈 많은 상가나 고대관작의 자제와 친분을 터두고 후원을 받으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음. 백천은 말도 혀에 기름칠한 것처럼 잘하고 얼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