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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진짜 여기 계정만 만들고 아무것도 안했어ㅓ...
(인간 쓰레기가 된 느낌이다)
...
막상 활동하려니까 또 귀차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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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새글-탐라
이런건가
빙글빙글
전에 썰풀었던 연령반전 나가다나 TS버전...
과거세계의 서장님은 자기가 알고있는 서장님이 아닌 타인이라고 괴로워하면서
막상 얼굴 보면 처음 사랑에 빠졌던 10대 시절로 모습으로 돌아가 두근두근거리지 않았을까 싶고.....(근데 이건 오리지널쪽도 별로 다를 거 없지 않나)
예전에 디자인 했던 옷 천도한테 맞게 디자인 해서 입혀봤다.
세라복 마법소년 컨셉이었는데, 막상 입혀보니까 반짝이는 느낌이 좀 모자란 기분이다..
강화복 같은거 하나 더 만들어서 입어라 천도!
전신은 블로그에!
7-2.
작가가 코난을 아카츠키의 홍일점으로 처음부터 생각하고 >>섹시하다<<로 설정을 잡았었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계속 망토를 입고 있어서 안의 옷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고 자의서에 직접 언급했다
그리고 있을떈 엄!청! 잘그리고있는거 같았는데 막상 보니... 흠
#그래도_난_나를_홍보한다
#그림체가_예쁘면_rt
#그림체가_좋아도_rt
https://t.co/QFPm7Q0i0B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정집입니다. 하지만 막상 이 평범함을 직접 손으로 그려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인물작화도 제쳐놓고 이걸 꼭 그려야만 할까? 확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들어가버릴까?' 같은 생각이 들면 지는 거라고요. #마나캣 #만화배경 #아파트 #가정집
토르 오딘슨 “결국엔 넌 너고 난 나야”, “여기서 잘 살아” 같은 대사 날렸으면서 막상 로키가 아스가르드 오자마자 하는 말이 >>”늦었네”<< 라니 진짜 이 둘 어쩌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