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 던파 , 워크래프트 주로 하는 사람이에요.

게임 외에도 다른 거 많이많이 좋아하는 말랑한 사람이니까 부담갖지 말고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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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55시간 돌파 드디어 히든엔딩 봤다 조니할배 초반 으;하면서 보다가 후반부에 정들었네 시팔데레가 일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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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던에 김구오님 이름 붙여줬는데 기본 스킬좀 봐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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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성인이되어서 기분이가 너무 좋아여!
그런의미로 저랑 트친하실분..?!

💙무멘팔로 찾아갑니당💙

인알,rt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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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돌리는 트친소인데 곧 올해 마지막이 되겠네요🙄
🔄알티 ♥️맘 위주로 교류합니다
알티 감사 인알 감사 흔적 감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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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매가 무섭기보단 귀여워 보이는듯한 하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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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2층 초행가는데 어려워서 무섭다고 했더니ㅋㅋㅋㅋ
클리어한 지인이 만들어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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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의 마지막 아프다 무섭다는 표현과 자기 마음에 대한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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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탓할 수는 없다. 스승은 자신이 보고 배운 그대로 제자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으니까. 주지태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감추기 시작했고 설중매화 사건으로 부정하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한 것처럼... 이제 지태는 무섭다, 아프다는 감정을 긍정할 수 없다. 허용된 감정은 분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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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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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가 자신의 마음을 처음부터 부정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종종 감출지언정 스스로 자기감정을 부정하진 않았다. 주지태는 끔찍한 경험을 했고 악몽을 꿀지언정 비교적 정신이 건전하게 자랐으며 무서우면 무섭다. 아프면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아이었다. 그리고 마리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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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처음 쪘을 때 무서워보이진 않는다 해주셨었는데.. 내 긂체로 보고는 무섭게 생기긴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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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안녕하십니까
별거 없이 그림이랑 뇌피셜만 주구장창 올리는 계정인데
트친분들 사귀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탐라에 쬐깐한 괭이 인장 하나 심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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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무섭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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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은영아 진짜 네가 웃으면 무섭다 근데 덧글에 은영이 어릴때 많이 맞아서 주먹 쥐는 거 보고 눈치채고 저렇게 한다는 거 보고 좀 어어 됨ㅠ 얼굴은 정말 천사같다 얼른 다음편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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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듦주 짜러 간다더니 암 생각 없이 맬렁 만들어버렸음 습관이 이렇게 무섭다

Picrewの「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MXLyqabH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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