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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_첫_자캐와_마지막_자캐의_성격이_바뀌면
활발한데 왈가닥인 애랑 순종적이고 차분한 애…좀…흥미롭네…무슨 일이 있어도 차분하게 쥐어패는 하율이와 활발하고 밝은데 자기한테 소중한 무언가의 욕 나오는 순간 눈돌아가는 루체..(탙님 컴션, 위위님 지원)
다른 교역 npc들은 보석 키워드로 대화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보석 얘기해주는데 이게르나는 애매하게 대답해준다..... 저게 무언가의 떡밥인지 아니면 설명란에 저런 얘기가 써있는 보석이 따로 있는건지 모르겠음
앤 이렇게 무릎 모아 웅크리고 무언가 끌어안고 자는게 습관일까 아니면 앰피비아 오고 나서 자기 몸 보호하거나 불안해서 안심하고 자려고 이렇게 된걸까
똑같은 것들 사이에 튀는 무언가
동그라미들 사이에 각진 세모 하나
우린 그걸 작품이라고 불러 친구야
쟤들은 아무것도 몰라
🎶불협화음:https://t.co/Au2DkWpnTu
이 벌스가 딱... 엘 생각이 났음...
슨이랑 팀이 딕을 완벽한 무언가라고 여기고 있는게 좋아......롭슨이는 전로빈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고 팀은 딕뱃을 미스터 퍼펙트라고 불러...희희
개인적으로는 일정조절 실패로.... 러프때 그.. 무언가.. 느낌을 못 살린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결과물이라 아쉬운 마음에 하.. 러프도 보십쇼
근데 정말 뭐랄까 나에게 있어 이번 이벤은 일러도, 커뮤도... 뭐랄까... 보면서 "내가 이래서 슈코를 좋아하게 되었지" 를 떠올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공식에서 이걸 노려서보단 내 개인적으로... 근데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 슈코P들 꽤 있을거 같아
"그래도 제대로 사과하고 싶은데…."
어째선지 겉도는 대화.
로저는 무언가 아이린에게 해 주고 싶은 것이
많아 보이는 가운데...
아이린은 이 대화를 정리할 한마디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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