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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과거조가 취향이라 좀 미묘함...ㅋ... 친자매는 아니고 동료로 만나서 둘이 언니동생하며 꼭 붙어다녔고, 마지막엔 동생쪽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자기 희생하고 언니쪽은 슬픔을 뒤로하고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른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M1809i 전신 그린게 없네요 안대는 빼주시고 눈은 살짝 미묘하게 오드아이에요 옷은 2짤 참고해주시면 되는데 검은 정장에 검은 구두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아요!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한글판 끝까지 플레이했습니다. 대사에 담긴 미묘한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현지화가 잘 되어 있네요. 초반 한두군데 대사에서 카린/클라우스 명칭이 바뀌어 나오긴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구분이 되기 때문에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고요.
태... 택배(비트보이)가 없어졌다.
일단 시간이 늦은고로 아침에 해결하는 것으로.
비트보이만 보고 달려온 지난 보름이 미묘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사족너무길었고(항상 사족이 길다) 호넷 망토 미묘하게 weaver들과(대체왜 같은단어를 실거미/엮는이로 따로번역했는지 의문) 비슷하고 어쩌면 그들의 기술을 이어받아서 주문을 엮거나 하는 게 가능한건 아닐까 하는 작은 뎰씨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