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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일러스트의 전체 모습엔 흐릿한 우상의 남은 가면이 악령의 부리 끝에 매달려있는- 처치당한 모습.
스킬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결국에는 모두 잊히고 말리라."이다.
킨드레드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한다면 에테르 악령은 두 번째 죽음인 '망각'을 형상화한 가면의 신이 된다.
난 고해준이 백은영에게 가끔 가다 보이는...연상모먼트를 개사랑함...짜증났을 땐 저새끼 개새끼 욕 씨부리면서 너 때문에 되는 일 없다고 막말하더니 진짜 위기 상황에서 패닉 온 백은영이 자기탓만 하니까 네가 망친 거 아니고 나 때문이라고 침착하게 대응함ㅠㅠ
약간 캐릭터 설정할때 성품도 중요하지만 얘들이 살아온 흔적이 성격이나 행동에 깊게 남아있는 게 좋음. 티나가 허세를 부리는 이유라거나 티루가 어른스러운 이유 그리고 티키가 소심한 이유 등등. 그리고 이런 애들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표현하고 싶음... 나중에 설정은 정리해서 올려야지.
Picrewの「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ydhA2D9GkH #Picrew #엔꽁_픽크루
슌 어릴 때? 누나한테 어리광 많이 부리던 울보였음 좋겠다 맨날 세나가 달래주고 둥기둥기해주던... 근데 세나 죽고 나선 폐인처럼 살고 머 그랫을 듯
내가 찍으면서도 너무 좋아서 깔깔 거림 ( ㅋㅋ )
메카공 옆에 각자 애인들 붙여줬는데 분위기 차이 넘 커서 넘 웃기고 넘 좋아 .. (੭ᵒ̴̶̷̥́~ᵒ̴̶̷̣̥̀ᑦ)
사실상? 공들이 ? 애인에게 ? 응석 부리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