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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그리움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림이라고 했네ㅎㅎ 그리움의 대상은 그림마다 다르겠지만.. 저 즈음에 그렸던 그림들 보면.. 좀 더 서정적인 느낌이 있달까
어느 해 쨍쨍한 날 악당이 주인을 납치했다?! 착한 강아지였던 H, 주인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주인을 찾으러 나선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 험난하다.
주인을 찾아 떠나는 강아지, Dog Gone Bad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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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를 이끄는 소녀의 환상은 그의 딸 '여자아이' 가 아니라 오르페우스의 기억이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어린 시절 앨리스 델로스가 아닐까? 애착을 느끼는 대상을 자신의 인격을 지키고 인도하는 존재로 만들었기에 소녀=앨리스 델로스=나이팅게일 양 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을지도
『미사토 루루』
미사토 씨의 의상은 루루 본인과도 친화성이 높았다. 루루와 미사토 씨, 양쪽 모두의 「캐릭터 다움」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초기구상은 요 두개. 적절히 섞엇어요
죽음의 무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든 캐라 초기에는 발레 키워드도 있었어요. 그래서 포즈가 다 사뿐사뿐함. 뿔 모양이 좀 특이한데 저게 원래는 백조의 호수에서 쓰는 깃털 관? 여튼 그 머리장식이었습니다 짜쟌
그러다가 그리기 힘들어서 뿔로 바꾼거래요
시즈쿠가 전에 소속되어 있었던 (Cheerful*Days) 치어풀 데이즈는
곡마다 의상이 제작되어서 고정된 의상은 없었다고 한다.
일러스트의 의상은 시즈쿠가 치어데에 들어가서 처음 했던 라이브의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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