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옆 의자에 팔 거는거 습관인듯.
선우가 옆자리에 앉았을때 저런적 있겠지? 그거 때문에 선우 얼굴 빨개졋을거 생각하니까 열받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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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보고 선우에 대해서만 생각하느라 이젠 희주 얘기가 나와도 인지 못하는 유리.
희주가 구정호와 만나는 자리를 말도없이 파토내고 12화에서는 희주 때문에 억지로 따라간 유리가 42화에서 선우 때문에 이 자리에 참가했다. 예전보다는 가벼워진 표정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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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도 살짝 설레는데 선우한테 아련멜로눈깔 장착할 권유리 생각하니 벌써 기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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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목 길고 목선 예쁘면서도 옆에서 보면 마냥 얇지 않고 은근 두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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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선우 쳐다볼때 마다 주변 말 하나도 안들리는 거....그거....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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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때는 얼굴 붉히는 선우 보고 그저 조소하며 선우의 사랑을 비하하던 유리가 42화에서는 얼굴 붉히는 선우 보며 나름 선우보며 답답해하는 듯 생각해주고 있다는 게 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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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oooo I absolutely love Sunoo and HE OWNED THIS COMEBACK!!! 🤩🤩🤩 beautiful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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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생일 축하해💛🎂
선우쌤 자꾸 선생님으로 이런거 그려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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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생일 축하해 ㅠㅠㅠㅜㅜ❤️❤️❤️
맛있는 거 완전 많이 먹고 유리랑 예쁜 사랑해💕💕
(그림 오억년만에 그려서 엉망진창이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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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이선우 생일🎉
선우쌤 생일축하해요💓💓
베풀고 돕는다는 뜻의 이름처럼, 4월 말의 늦봄 날씨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선우쌤ㅠㅠ
울 선우쌤 아픈 거 다 잊구 고양이같은 연하남친이랑 행복해질 일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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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우야, 생일 축하해🎉 앞으로는 유리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생일날만이라도 노래 가사 마인드로 살았으면 해서 노래 놓고 갈게
https://t.co/sYHeKS4q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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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대 초반, 중반, 우사대, 그리고 지금의 선우💛💖 하나같이 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선우 생일 축하한드아!!!!🎉🎊
다크도 많이 생기고 점점 더 야위어서 맘 아프지만 또 예쁜 건 최고라 이 할미는 이래저래 웁니다😢 그래도 제자 사랑 가득 받고 다시 행복해지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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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 blood

I reach past the locked door
Pain welcomes me
a feast of thirst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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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뒤면 선우 생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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