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은 너무 엿보고 싶게 생기지 않았습니까..흉터도 머리카락 들춰보고 싶게 가려져 있고.. 문신도 벗겨보고 싶게 옷에 가려져 있죠.. 후ㅜㅜ 흉터 길죽해서 야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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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서 스티븐이 점점 이런 이미지로 굳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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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을 때 크라우스는 허리를 곧게 펴고 스티븐은 조금 구부정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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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계속되는 au타령.. 데이브레이커스로 스티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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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니버스 -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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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스티븐 근데 귀말고는 별로 고양이스럽지 않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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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좀 더 라이트한 'mm`) 퓨마나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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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못그린지 너무 오래됐었어 8ㅇ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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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스티븐 뭐든 이성잃고 화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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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찍을 것 같은 스티븐씨 4권 표지를 장식했으나 정작 4권 등장인물 소개란에 없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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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빡쳐서 맛간 스티븐 보고싶다. 빡쳐있다가 레오한테 전화걸어서, 아무일 없는척 어디냐고 묻고 사무실에 있으라고 말하고 끊고는 사무실로 말없이 빠르게 귀환해서 문열자마자 레오 껴안고 기분회복했으면 좋겠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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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갈아신겨주는 크라우스랑 왠지 미안한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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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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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 스티븐의 기사들!
이번 스유 에피는 펄 멘붕도 멘붕이였지만 이 둘 조합이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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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한테 유치한 장난하는 스티븐 (*'mm`* ) 손꾸락 끝이 차가워서 놀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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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안주님께 드리기로 했던건...웨딩 크라찌였지만...ㅠㅠ 턱시도 스티븐 받고 넘 감동+행복해서 안주님의 스티븐을 옆에 슬쩍 끼워봤답니다..헤헤(크라우스 끼워팔기ㅜㅜ 감사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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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딴짓만 실컷하고 그림은 제대로 그리질 않고(점핑자살
전에 펭귄님께서 스티븐 펭귄 같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스팁펭귄 인형 데리고 자러가는 크라우스...낙서만 끄적이다 밤을 새는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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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팁 クラステ 無限の住人4권패러디. 몸에 그림그리는 변태가 나오는 일화였던듯...
세계관에 맞게 적당히 문신없는 깨끗한 스티븐 몸에 그림그려서 주술이 걸린거라 치자(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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