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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아우구스틴 글로브스테르. 16세. 문어 수인의 탈을 쓴 무언가. 세상이 완전한 흑백으로 보이는 전색맹. 거기에 생물은 모두 왜곡된 형태로 인식한다. 개중 몇몇은 무작위로 색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외형으로 보여, 굉장히 집착하고 소유하길 원함.
아우라가 상대면.. 애정행각에 닿는 뿔 위치마다 흉터가 나잇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뿔 형태마다 각각 다르겠지..?
개인적으로 이케 키스하느라 볼에 잔뜩 생채기잇는거 조아..
역시 아우라는 스샷을 보고 그려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고감미다...여우라 손등...미안하다...ㅇ<-<...파판이 진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긴했나보다. 그 어떤장르보다 더 많이 그림그려지고싶었던거같다. 고마워 파판..
묵혀둔 환상약으로 이글이 아우라로 바꿨는데....아우라랑 라라펠은 얼굴에 흉터가 없어서 아쉽군. 그리고 커서 그런가 묘하게 기시속이 느린 것이 기분탓이겠지.... 😂 음. 역시 아우라 잘생겼어.
아켄님(akensnest) 커미션 ㅠㅠㅠㅠ 오르슈팡과 제..여아우라 캐릭터 언약식 자랑하러 왔습니다..어;ㅁ옿;ㅁㅇ라;ㅁ이 아 진짜 넘 행보개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