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 아닌 것 같아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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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7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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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영 안 그리고 살았더니 엉망진창😅 우리 애들 뭐 하고 사나 보고 싶어도 제가 안 그리면 볼 수 없다니 넘 슬프네요....뭔 당연한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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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새치 인어 투구 디자인하는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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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겸 +영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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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교육 폭망한 얘기, 보스턴의 공립학교 수석 졸업자만 추적해봐도 의사 된 사람보다 홈리스가 많은(.......) 얘기를 보니, 진짜 이 미/영 영어 비교 만화의 최하단이 확 와닿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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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가 안되면 시1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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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
하나만 그리면 아쉬우니까 둘 다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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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사용으로 그렸는데 역시 영 아닌 거 같아서 그냥 계정 만든 기념용으로 올리는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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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여러개 그려봣는데 영 다 별로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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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도시」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싶었는데... 없어서......... 두 사람의 도시 뮤아 엔딩 살짝 바꿔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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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7 공카에서 리퀘 받았던 시비르랑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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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세츠카가 흑막처럼 되있는걸 그려달라고 했는데 영 모르겠어서 여기서 일단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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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당신은 더 이상 가치가 없어」
뮤아와타는 시간이 남길래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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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제대로 그리는게 없네 자캐덕질 +요모조모하며 숨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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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그림은 로즈펄로 하고 싶어서 후다닥 그렸더니 퀄리티가 영 말이 아니네요 ㅋㅋ ㅠ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도 로즈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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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영 & 트리아나 페르단트
핀토스 공작의 호위를 맡고 있는 인물들. 이국의 암살자와 정체불명의 능력을 가진 소년은 어떤 과거를 감추고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미래를 마주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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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 싫어하지 마 칸에 넣으려다 영..아니라서 뺀 타케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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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명 밝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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