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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신기루 도감
의식의 신기루인 생각과 감정을 도감으로 담아내려 해요. 생각과 감정을 내 의식에 방문한 친구처럼 환영할 수 있기를, 미워하기보다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그들을 위로하면서도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기를 바라요. 첫 타자는 무력이! 🌿
("앤캐있어요" 도장은 저의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앤오님의 명령입니다. ※ 제가 쓴 게 아니라 저런 브러쉬가 있음(ㅋㅋ
※ 교복: COC 기반 시나리오 '람피온의 저택' 작가님 디자인
https://t.co/MBHBnH58Rk
아니 앞으론 좀더..설명좀 적고 올려야겠음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만 적은듯.. 악단이고 별건 없습니다
너무나 달라지는 모습을 꿈꾸는 케이투와 그런 꿈을 진짜로 실현시켜줄거같은 케삼~~~
헬스장에대한 생각은 왠지 작가님의 심층의식이 투영된거 이닐까요~~~
근데 곰개상황 이랬나 얘네 나온 부분만 호다닥 복습하고 왔는데 이때는 오비도 나름대로 성국을 지켜야한다는 목적의식은 있어보임...그리고 그 목표아래 성민들 약탈했고...근데 그 목표를 현자팸이랑 리스토가 날치기(라고 쓰고 해결이라고 읽는다)해버려서 목표의식 완전히 무너진듯
죄식
내셔널 지오그래픽 보다가 뽕차서 그림
19세기까지 잇엇던 영국에 어딘가 지역에
죄식 의식을 하는 죄식자가 잇엇다네요
돌발사 한 사람들은 신부님들이 못와가지고 그때
죄식자를 불러서 대신 죄를 먹고 안식을 줫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