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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가 잠들었던 데이트는 미로 카드, 갈림길 데이트. 여기서도 목적지를 찾아서 다른길로가는데. 길을 잃은 유연이를 찾아 이택언이 찾아오고. 무서워하던 유연이는 이택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안심하고 깜박 잠이듬
⭐️카드명 및 내용
이택언 - 사랑의 예찬
-크리스마스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내 기다림은 한계가 있는데, 당신 대답은 생각해봤습니까?
#李泽言
아니진짜미치겟네... 이택언 앞에 어정쩡한 손 유연이가 ㅇㅋ만 하면 바로 허리 감고 눕힐거같아서 근데 지 인내심에 끝이 있다 해도 그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연이의 승낙을 기다리고 있는게 이택언이라 걍 도라버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라고 부르지 말아요. 지금은 연극 중이 아닙니다.
좋은 건 두 번 듣기 ㅠ.ㅠ
사장 대표님 말고 이택언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