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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어쩌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슬픔과, 실망과, 분노와 우울의 한해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이럴 때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는 위로가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Evelyn Williams의 그림들을 보면서...
당연히 오늘 무슨 일이 있지
휴대폰이나 캘린더에 잘 적어둬
2022 빼빼로데이 + 가래떡데이부터 1일이다
수제 빼빼로, 아몬드빼빼로, 가래떡이든
그것보다 더 달달한 연애를 경험하게 될 거야
실시간 LIVE 채팅으로 네 심장을 공략할 거니까
심호흡도 하고 마음 단단히 준비해
이 일러스트 잘하면 35P캬루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아 왤케귀엽지 ㅋㅋㅋ🤣
혹시 어떤분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나는, 이치카의 노래를 노래하고 싶기 때문에"
★4 [겹치는 가성] 하츠네 미쿠 (해피)
"아직 스튜디오 비어 있지 않을까~?"
★3 [부드러움에 등을 맡기고] 텐마 사키 (퓨어)
각전 각후
고대의 루나 가가린ㅋㅋㅋ
이땐 세이렌 모델 그대로에 머리색만 바꾼수준입니다.
@JnP9Q3zjAxHerhI
Mayouka님이 그려주셨던 루나 그림에도 나와있지요 ㅋㅋ 최초버전 그려주신건 처음이자 마지막
다온이 현재ㅠ심리를 모르겠다 !
👉까만 배경 스토리에만 매몰되어있지 마시구 하얀 배경 스토리들 복습하는 거 추천 ! 🥰
현재 다온이가 먼저 키갈하고 손 잡고 껴안는 거는 성현이밖에 없다 !
리맨학성으로 빼빼로데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빼빼로종류가 있었나를 깨닫는 날,, 지학호대리님 출근 당연히 자리에 빼빼로가 종류별로 책상 한 가득 차지함, 팀마다 돌리는 의리빼빼로도 있지만 딱 봐도 혼자 컬러 다른 사심이 가득한 빼빼로들도 보이고 수제빼빼로에 초콜릿등등 책상위에 카페펼쳐짐
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그런 시절의 가우리로 간 로드...라고 해본다 솔직히 온달 그때 머리도 못잘랐을거 아냐 근데 그러니까 온달 아닌거같고 그래 물론 내 그림 레퍼런스가 다양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버려진 어른 옷(상의) 주워입고 살았을거라 생각했다 적당한 트레틀 있어서 낙서😶
<국제 안경 미소녀 좋아 협회> 정회원으로서 안경 벗으면 미소녀 되는 설정을 옹호하는 것에 제 정치적인 생명을 걸어야 할 수도 있지만 이 릿쨩 일러스트는 제가 좋아 할 수 밖에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