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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미하일)&바니타스
루나없는 창월조 ......루나 언젠가 그려보ㄴ겠음다 ;ㅇ;
#ヴァニタスの手記 #바니타스의수기 #VanitasNoCarte
그ㅠ어제 다니엘쌤 병원에서 일하시는 야간경비 캐 만들고 싶다 했던거..? 간단하게 외관이랑 기본설정만 짜봤어요..! 우리 경비원씨 잘 부탁드립니다 꺄
뭔가 모자 썼을땐 그림자 져서 싸늘하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모자 벗으면 나름 부드러워지는? 그런 분위기 확 달라지는 캐를 언젠가 짜보고 싶었어
푸른 소녀는 그네를 타면서 다친 고양이를 품은채 울고 있는데 초상화에 표지판을 보면 "Memento mori" 라는 말이 적혀져 있음.
이 문장은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라" 이며, 초상화 배경을 보면 번개에 폭우까지 쏟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폭풍에 휩쓸려가거나 익사했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