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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서 둘이 다른 경기 관전하는 모습 계속 비춰줘서 좋음... 잘하는 세터들 보면서 속으로 열심히 생각하는 아카아시랑 스파이커들 상태에 과이입하는 보쿠토 귀여워
밥알들 밥길만 걸으라구 지룽이가 요리해준데요(?)!!!!
히히 뷔페가는것보다 지룽이 떡밥 먹고 배부르게 지내는걸....
해피밥알데이!!! 100일추카추카아ㅏㅏㅏ!!! 😆😆💕💕💕
#윤지성
#밥알_100일_축하해요
#웅성웅성_밥알_100일이래
이 두 카드 어딜 어떻게 봐도 같은 장소인데 개인적으로 슈후레가 어느날 평온한 사무소에 쳐들어와서 "자 언니들 내일 온천 갈건데 같이 따라올 유우키모모카아스카란코 어린이는 손 번쩍~ 거기 아스카 어린이 빠져나갈 생각 말고~" 하면서 아가들 데리고 나왔단 뇌피셜을 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