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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유미코 《구구는 고양이다》. 이미지보다 글이 더 두드러지는 도입이다. 글만으로도 내용이 성립하는데, 그럼에도 이미지 없이 같은 정서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이미지와 칸은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끊음으로써 호흡을 만든다.
이제는 아예 주기적으로 외치는(..) 민필리아 보고싶다....!< 우리 맹주님 안바쁜날엔 같이 놀러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고 다녔음 좋겠고...😌(고증없이 겁나 충실한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기()
ㄴH스급 내안의 성현제 한유현 송태원,, 욜로아재 사슬은 일부분 손에 감아도 좋을거같고 채찍형태처럼 손잡이 있어도 좋을거같고 그냥 완전 자율 공중부양형(?)도 좋을거같고 뭐든 간지나니까 다좋다파(의식의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