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ルいろいろ描きたくて詰め込んだから小さめ
权引と🍖🍃どうしてもいれたかっ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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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ll possible witnesses it was obvious what were they doing, hidden from the whole world, but Yin Yu smiled and reached the soft lips of Quan Yizhen, the legendary bird Peng, the son of the sky and the sea, His Highness Xiao Qiying and the one he loves.

ar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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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卷生日快樂💕💕💕
這次也是委託的圖~沒想到可以接到師兄弟的委託……!畫他們一起過生日畫的很開心🥰🥰🥰
 
另外截個我自己很喜歡的小地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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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师兄,生辰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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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오마주 구도의.. 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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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
또다시 시작된 과거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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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완성함
움짤 이메레스 썼어요
개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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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pace? Don't know her.' Yizhen just seems the type 😉✨ stress relief ske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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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는 인옥과 그를 보는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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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뇨타 인옥을 그리려 했는데 어느 순간 권일진이 야생 너구리처럼 나타나더니 청춘화사 진옥이 되버렸다...일단 같이 물놀이간 진옥으로...수박은 주먹으로 쪼개서 나눠먹을듯. 큰건 사형 드세요!하고 주겠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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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뇌절이 나를 감싸네
그치만 플로우 탈때 그려놔야지
(*진옥 뇨타로 청레예요 싫으면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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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뜩 떠올라서 호다닥 낙서해봤다 사슴벌레 잡으러 가자고 하는 일진이랑 겁나 싫어하는 인옥이... 약간 인옥이 그리기 편해서 당황했음...ㅋㅋ 평범 그 자체... 빨리 웹툰 캐디 나왔으면 좋겠다...

+) 과거에는 둘이 사슴벌레 잡으러 갔었음 좋겠어 누가 과거 연성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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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들어온 인옥사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시키지않은 진옥 백합을 곁들인....(♀️여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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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온 리퀘.....
덤벼라 하는 아기 일진이입니다...ㅋㅋ(10권 약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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