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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결국 다 잘 되려고 하는 거였고, 멤버들이 많이 도와줘서 해낼 수 있었어! 으음, 가끔씩 농구 대표선수로 나갈 때 등장음악이 내 밴드 음악으로 나오면 조금 쑥스럽지만. 그 외에도 사장님이 멋있고 경치가 친절해서 인상이 깊게 남는 곳이야. 기회만 된다면 꼭 갈레아도 보내고 말 거야!
🍘 그치만 가끔씩은 쉐어하우스가 생각나네요. 워크-라이프 밸런스! 경치 좋고 신기한 거 많았던 동네! 수호천사로써의 책임감이 주는 부담을 잠시나마 줄여준 고마운 곳이었어요. 여러분도 시간 되신다면 휴양지로 번스 섬 어떠신가요?
아이고. 이만 가볼게요! 고마웠습니다!!! 기다려, 에르가~~!!!
[비하인드 - 추억은 지그재그💧]
항상 밝고 활기찬 폴룩스에게도 가끔은 우울한 날이 있다. 그럴 땐 방안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고 한다.
폴룩스의 추억 알아보러가기 : https://t.co/jEx4fQLJ8F
#아르카나트와일라잇 #arcanatwilight
4월 배경 왔다!!! 왔다!!! (헐레벌떡)
푸릇푸릇 나무그늘아래에서 잠든 익명이... 그리고 익명이보다 더 눈에 띄는 길쭉한 친구...
언제나처럼 그라폴리오에서!
(가끔 pc배경이 다운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도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흑흑 죄송합니다!!!)
https://t.co/kyT99hefPA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자체 게임이던 콜라보던
가끔씩 그먼씹 같은 디자인이나 일러가 나오더라도
다들 기본적으로 에밀리아는 함부로 벗기면 안 된다는 상식 정도는 탑지하고 있다는 점을 좋아함
리아는 차려입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우리 이리작가님은 천재만재십니다.
얼마나 천재시냐면, 제가 콘티에 "못생긴 지역캐릭터"라고 표시하면 정말로 정성을 다해 못생기게 만들어주실 정도로 천재십니다. 제 속을 훤히 들여다보시는것 같아요. 1화때부터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둘이다보니, 가끔 어긋날때가 있는데요.
와 이건 또 언제 아 엇 시 생각해보니 이자식 물 타입 그려드리던거 또 까먹음 언젠가는 하겠죠 (이게 몇년 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꺼내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