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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치커는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내러티브에 섞인 풍자나 당시 헝가리 사회에 대한 유쾌한 연출도 같이 보면 더 관심이 가는 작품.
당장 밑 "세게드의 유치커"도 세게드에서 <야노시 비테즈>라는 샨도르 페퇴피의 유명 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배우로 참여하는 내용.
그니까..... 아샤.. 살아남고 싶고 권력을 가지고는 싶었지만 결국 나스챠를 좋아해서 실천못했던.. 원래 아샤가 쓰던 방식들..물불안가리는 아샤가 나스챠는 어떻게든 살려두려고 했잖아ㅜ
#시몬향
(트레틀 사용)
예 그 몇 달전에 투표 돌렸던거에서 나가리 되었던 그거 이제야 그림 딱히 그 머더라 그 주의? 숨기기 그거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 안함
역시... 일과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들은 진짜 리스펙임...
3일째 헬스다니고 있는데 체력 붙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 100%임😋😋
앞으로 2키로만 빼면 앞자리 수 바뀐다
제발 내 자신 아가리파이터에서 파이터로 바뀌기를..
저 공장에서 미파니파 넣을거임 왜냐면 라임공장에 넣은 지금 미파니파가... 결과가 많이 달라서... 당시 딸기 대가리에 넣어달란거도 안맞춰주고 니파는 등도 터져서 옴... 눈도 니파의 쳐진눈이 제대로 구현이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