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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또다른 애정의 현장, 아니 애증의 현장일까요...
갈매기들의 치열하고 맹렬한 러브콜을 받았던 덱스, 당신의 모습이 스크린을 가득 메웁니다.
'말이 필요한가?' -정말 딱 그렇습니다.
#うみねこのなく頃に
#Umineko
#괭이_갈매기_울_적에
We've got a joint Collaboration again!
This time, Satan and Leviathan of the Seven Sisters of Purgatory!
Mikano, thank you for being with us!💕💕👍
#うみねこのなく頃に
#Umineko
#괭이_갈매기_울_적에
카라에 피가 안묻어 있었음...ㄱ-
이런걸 그냥 못넘어가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