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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배포전 <화천월지>에서 트레카 이갑연으로 협력했어요! 꽃은 백목련으로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입니다😂 협력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주최진분들, 스탭분들, 그리고 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물론 그 진심을 쏟은 소중한 사람에는 암주도 있음...
갑연이는 믿을만한 사람을 만들어내고 갑희는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아무도 믿지않으려 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부분 다시 읽어보는데 갑연이가 초을이를 진심으로 소중히 아꼈다는게 잘 드러난거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만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고 깨닳았기에 원하는 사람을 얻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않고 진심을 쏟았던 갑연.
결국 하루늦었지만......ㅠ.ㅠ.... 암주한테 승부복 입은 갑연이 꼭 선물해주고싶었다..... 우리 기여운 암주 생일 추카해 💜💜💜 오늘 나으리랑 이런거저런거 다 해.... #암주_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