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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릴리 마그놀리아
⬆️의 언니 유감스럽지만 이쪽은 속이 약간 꼬여있음 기혼자인데 남편이 일찍 죽음 꽃은 은방울꽃(메이 릴리) 강아지상 은발에 분홍눈 남편이 죽어서 꿋꿋하게 자기 성 쓰고있고 애인대신 귀여워하는 메이드가 있다 동생이랑 다르게 이쪽은 또 눈치가 수준급인 편
마거리트 릴리 마그놀리아
애칭은 매기 우리집 가뭄에 콩나듯 몇 없는 순수한 선성향 밝은 금발에 분홍 눈이고 대표 꽃은 마거리트 나긋나긋 사근사근하고 상냥하고 다정한 강아지상 아가씨캐 위로 언니가 하나 있고 호위기사가 있는데 이쪽도 (맞)짝사랑 중... 눈치가 별로라 둘만 삽질중
모리 레이키
얘도 17세 고딩... 위로는 누나랑 형이 있다 내 자캐중에 얼마 안되는 순수 선에 강아지상 캐임 여려보여도 사랑받고 커서 강한 멘탈의 소유자고.. 기본 존댓말 사용한다 좀아포커였는데 너무 착해보여서 수상해서(ㅋㅋㅋㅠ) 미끼로 죽었다... 그때 만난 선배가 있는데 연애중
웃긴거: 하나오너가 앤캐오너엿는데 내가 안 굴릴법한 캐 추천해달랬더니 갈녹다정강아지상질서선을 추천해주신거임 근데 유통과정에서 썩어서 질서악되는 바람에 뻘뻘되고잇엇더니 직접 갈녹다정강아지상질서선캐 들고오셔서 당황함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