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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후의 배경인 투우장은 디자인을 정리하는데 고민했음. 소를 넣을지 말지도 고민한 포인트로, 최종적으로는 소 없이 캐릭터를 강조시켜 호쿠토는 도발하는 포즈, 마오는 종료 후에 손님들에게 어필하는 장면
Q. 프나펑 맛있나요? 먹을 캐 추천해주세요
내 트친들: 님아MFM먹어보실래요?수녀인척하는수녀랑무뚝딱남캐가계약관계인데꽁냥꽁냥거리는거에요얘네자식들도있는데동생에게>>>만<<<(강조하는 거 개포인트임)아끼는예의를마라탕에넣어서먹는옵빠도있어요맛있는가족mfm드셔보실래여?
이럼
모든 프레임을 수제작 후 광학촬영해 필름을 만드는 제작기법의 한계나 단가 문제(주로 인건비) 때문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명암을 넣기는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색을 적게 쓰면서 극단적으로 강조된 특유의 화법이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정착된 기법을 셀 작화, 혹은 셀 채색이라고 합니다.
돌고돌아 다시 G펜으로 돌아왔는데.. 인상이 더 날카로워진느낌
이래저래 빠르게 퀄높이는거 고민한다고 귀찮아서 안넣던 머리 광, 잔머리를 넣으니 확실히 더 좋아보이긴 함...근데 이거 다 못넣고있을듯...평소엔 빼고 중요한컷에만 넣어야지 ^^;;;
명암도.. 강조컷아니면 간단히 주기..
미술사 수업에서 자끄루이 다비드 소개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거...
"사이다 좋아하지 마라... 사이다 주는 애들 친구가 고구마 주는 애들이다."
미웼 38
How to Use a Returner ep 38 at Tapas
이편 기영하얀씬은 기영이 복흑면모가 강조되는데
그중 좀 선하게 보이는 컷
& 희라 찾아가 후드 내리는 기영이 씬..다시봐도 넘 예쁨😭
야밤에 쏘다니는 앙칼진 고얭이같애서 무진장 유혹적💓
여기서 피폐와 노란장판을 섞으면 1기영이겠지..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