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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갠작 근황.
요새 바빠져서 시간쪼개서 그림그리랴 기타도연습하랴 하다보니 갠작 진행이 많이 느려진듯. 주말에 쭉 달려야지 생각만하는중이긴한데?
과연 이거 완성은 언제....
아직 살아있어오!
갠작을 주말되서야 건드릴수 있게 되서 그리다가 이제 다시 자야......
다음그림으로 그리고싶은건...
1. 텍사스에게 무릎베개하면서 귀청소받다가 사고를 겪는 라플란드
2. 철혈보스들에게 한방 먹는 장면을 프레임단위로 그려버리기
옛날엔 뇌절하고 색 팍팍 바르는거 좋아했는데 요샌 갠작을 안해가지고 엄청 낯설다......ㅇㅡㅇ 오늘의 손풀기로 희남....
이게 그리다가 입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미완으로 남아버린 그림이라 첨으로 올린거 같음..
입사하고 반년은 적응하네 뭐하네 하면서 갠작을 거의 안했던것 같아서 그게 많이 후회되는 부분.
이것도 난중에 채색 다시해야지. (쌓여가는 재채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