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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는 하나의 루프다. 뒤집을 때마다 시간을 재고 새로운 루프가 시작된다. 뫼비우스와 무한의 상징. 카세트를 비롯한 여러 타임루프를 루나버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 시계 안의 물이 거꾸로 올라가고있다. EDINY와 Why not의 분수, 빗방울 역행 장면이다.
#LOONAVERSE_FROM
* 그 때, 위에서 아래로 거꾸로 뒤집힌 집행자의 얼굴이 불쑥 제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흠칫 놀란 나머지 커튼을 닫으려던 손이 멈춰버리고, 매달린 집행자가 기괴하게 얼굴을 뒤틀며 그의 자세가 정위치로 바뀔때까지 하염없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고 있을 뿐이였다. *
뭔가 역바니걸을 그려보고 싶어서 아드님을 제물(?)로 그려보았습니다!
대략 바니걸 옷을 거꾸로 입히면 된다고 하던데 요렇게 그리면 맞는걸까요!
그리고 아드님의 반응이 궁금해서 디코로 보내봤는데....
결국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무지 아쉬워요..
토끼 귀 살랑살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웹툰 '용이 산다' 에서 이 부분을 보고 마음이 너무 울컥했었는데 세상은 거꾸로 돌아간다. 누구에게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어른이 아이를 배려하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를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아이는 혼자 키우는게 아니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같이 키워야해 https://t.co/GPHGAL3Y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