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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스토돈으로는 안 갈 것 같애. 일단... 마스토돈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파랑새가 갑자기 거대한 상아를 가진 원시 코끼리가 되다니. 코끼리가 싫은 건 아니지만... 왠지 거대한 원시를 헤메고 있는 것 같아.
나도 엊그제 두두가 알몸 에이프런 차림으로 아침밥 준비하는 상상함
두두 뒤에서서그 거대한 돼지고릴라가슴을 양 손으로 콱쥐고 희롱하고 싶은 그런 야망이잇음
두두는 착한 마이 와이프니까 해달라고하면 해줄거같음
진짜...진짜 이 말의 모든 단어가 너무 눈물나고 벅차서 죽을 것 같아 누군가에겐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라고 보이더라도 자신은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신경쓸 가치도 없다는 거잖아 이미 그 자신은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연구에 목숨을 건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이 가져야 했을 광경을 공상하면서, 분노와 증오 속에서 음률이 내포하고 있는 거대한 힘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조수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힘입니다.
—스토리 영상 관련 게시물 끝.
근데 타탈이도 음침보스에서 양기가득 핫보이 된거 보면 그냥 스네즈나야가 거대한 음기양성국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
전란기의 첫만남부터 옛 계약과의 이별과 새로운 맺어짐-구원
소울메이트 옛친구와의 추억을 청산,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리월의 태양과 달
모락소 -> 종려소
한 국가의 역사를 아우르는 거대한 사랑서사
얼굴에서 느껴질랑가 모르겠는데
흑인 쿼터의 히스패닉 정도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본연의 머리는 갈색쪽이며 반은 탈색모에 드레드헤어를 푸르면 사자같은 장발의 강한 곱슬머리가 됨. 반쪽을 삭발하지 않았으면 아마 더 거대한 머리카락덩이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