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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북 다시 보는데 잔예란 거 엄청 희미하고 다른 흔적에 덮혀 주력을 다해야 겨우 보이는 거 자기가 틀릴 리 없다는 것도 진짜 사랑인데 눈이 아니라 후각으로 냄새맡고 바로 알아챈 거(극장판 설정)는 정말 미친 것 같다
십년이나 헤어져있었는데 체향을 잊지 못했다고
행복한 몽찰슈리AU
앞뒤 없이 킬몽거가 슈리의 랩에서 일하는데 슈리와 다툰 후, 소소한 복수로 구태여 바깥세상 구형 기기 가져와서 랩에서 일하는 게 보고 싶은 새벽
S 내가 브라더가 샌들 신고 랩에 오는 것까지는 겨우 참아줬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
N 진짜 유능하면 기기를 안 가리지 🙃
T 🥲
백야 강림 (낙원종) 합작 참여: 노바 레예스
마감 직전에 급하게 그려 겨우 참여 완료했습니다
I had Paradise Lost agent collab: Nova Reyez
Urgently drew within few days & finish right before deadline
#LobotomyCorporation #Lobotomy_Corporation
#로보토미코퍼레이션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https://t.co/8EEtyYBw4p
아니 님드라 이거봐...쥰내 귀엽지 뱜(@ byam_s)님이 타로롱 커미션 소매넣기 해주셨다...ㅠㅠ..ㅠ❤️🔥 짱 귀여워서 뱜님 묵사발 만들뻔한거 겨우 참았음;;
아트스테이션이 레전드말을안듣는 바람에,,,,,,,,,,,,,,,,,,,,,개인작 겨우완성했습니당
https://t.co/Xz3aodMy9d
근데 루카 일러가 분위기 미쳤다…
추운 겨울 이불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동거인을 겨우 깨워 식탁에 앉혀두고 따뜻한 커피내어주면서 이거 마시면서 잠부터 깨라는 그거잖아 그러고 아침으로 브런치만들어줌…
@swap_nice_ 요오...........(이런, 당신의 작은 체구에 비해 담요가 너무 컸다. 이리저리 한참을 꼼질거려서 겨우 당신을 담요로 덮어주었다.)...기요...!(휴. 원하던 모양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토끼후드를 씌웠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슈도 무표정 모델링이 있을 것 같은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화난 모델링로 에나가 겨우 찾아서 섬네일로 올려줘서야 봤는데...
기껏해야 열심히 지어준 표정들은 다 삐지거나(귀여움) 윙크하거나(귀여움) 어리둥절하거나(귀여움)
모든 것이 무너지고 비탄에 잠긴 폐허 가운데서
옅게 겨우 투과해 스미는 빛조차 등진 얼굴을
역광으로 어두운 가운데서도
이치고는 똑똑히 보았겠지 그 마음을
단 한순간도 눈을 피하지 않았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