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생각해보니 독산성 전투의 세마대 전설도 뭔가 원전이 있을 것 같은데… '산 위에 물이 부족해서 허장성세를 했다'는 점에서 일단 생각나는 것은 고구려 대무신왕이 연못의 잉어를 잡아 수초에 싸서 보낸 이야기(삼국사기). 문화라는 게 유통되는 것이니 중국에도 뭔가 비슷한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고구려의 겨울은 추웠을테니 고구려무사들도 겨울 방호구 같은건 잘 챙겨입지 않았을까? 해서 그려봤다.
고구려 겨울 무사
영어로는
Goguryeo Winter Soldier
라고 할 수 있겠지.
오나라 사신이 고구려에 오는 과정 같은건
https://t.co/A02ehTFoYz
안정준 선생님의 글이나 역사공작단 팟캐스트에 보면 나와있는데 의외로 만화로 보니까 저 접촉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dndudwp99 저런 유사 중국인말고
중국에 얼마 없는 진짜 유교 중국 한족친구가 보내준
고구려 중기병을 보며 마음을 정화합시다
@amylase_1415 점차 우임으로 정착되는것이죠.
고구려 벽화나 신라, 백제의 조각품 등에서도 초기에는 혼용이 되었으나 점차 우임으로 되어갑니다.
까치는 학자 까마귀는 장군...? 컨셉인데
까치는 신라 까마귀는 고구려 쪽 복식 참고해서 만들려고 하고는 있다 근데 어렵다
바람의 나라 SE 4부 매주 수요일 연재
고구려와 낙랑의 본격 갈등 대두,
시대의 흐름에 휘말린 연인들이 빚어내는 애절한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바로! 이코믹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https://t.co/T527Nef1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