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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탈코한여캐한테도 여자인거 알 수 있게 골반 달아놔라 운운하는데 본인이 예시로 가져온 캐릭터중 자리아는 애초에 통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골반과 비율이 아니고, 스콜피아의 경우도 평상시 입는 옷 보면 골반 딱히 티내지 않는편임 좆같은 드레스 입혀놨을때나 골반 티내지...
니키 뇨타 남들 왕가슴 외칠때 납작가슴 외치는 사람
흉통이랑 허리는 작고 가느다란데 골반이 커서 엉덩이가 컸으면 좋겠다 (이상한 취향)
머리는 요즘 만두 머리 많이 보여서....
좀 편견 있는 서술인데...... 보통 여캐로 오인받을 정도의 곱상한 남캐들 그릴 때 골격은 완전 여자 그 자첸데 남자라고 우기는 그런 타입을 안 좋아해서
사엠은 골격까지 신경 쓰고, 사키 일자 골반 티 안 나게 풍성한 스커트 입히는 거 아니냔 추측 보고 "노리고 낸 캐릭터"라는 시각을 버렸음
Let it flow 애니메이션 버젼을 보았고... 골반을 씰룩이는 섹시한 아버님을 보았고... 사고가 멈춰버렸다;;
👇섹시한 베이더경을 보는 장교들(지금 내 상태)
이 일러 너무 좋은게... 아츠무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 섬세하게 표현 잘 됐고 엄청 탄탄하면서도 되게 늘씬하게 잘 빠졌어... 가슴쪽 음영 보면 가슴도 꽤 있는데 허리~골반라인 보면 또 늘ㅡ씬하구...
"달을 맞이하라Embrace the Moon"
이 도안은 가슴/골반 뒤쪽으로 대략적인 크기와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몸과 피부톤에 맞춰 색조, 전체적인 크기, 덩굴의 위치를 조정합니다.
#베조타투 #동물타투 #사슴타투
문의는👇
https://t.co/Cavqvdvk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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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숏컷이였지만, 제 연인을 따라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고 막상 쇄골을 지나가니 제 머리카락에 애정을 갖게되어 계속 기르게 되었다.
(현재 골반에 닿을듯한 길이까지 길렀다.)
- 요즘 잠들기 전에 재떨이에 담배를 피워놓는다. 단순히 제 연인에게 나는 향과 비슷해서라고
(비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