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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ㅠ저도저도 더블은 필쇼안하면 다들 음 좋은이야기였다ㅎㅎ 이러고 마침표 잘찍으시더라고요(실제로도 좋은이야기임(???)) 필쇼에 걸려든 사람들이 여기서끝낼수없어 악착같이 09년에 매달려있음
항상 주위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비록 계속있진 못해도 떠나기전까지는 함께 대화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P.s.제가 없어도 큰 타격감이 없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미친진짜 레진 올린 거 디테일 보라고 하ㅠㅋㅋㅋ 아니 ㅜㅜㅋㅋㅋ 레진 올려놓고 잇는 사람으로서... 너에게 심히 공감이 된다.. 아개처웃겨ㅠㅠㅠㅋㅋㅋ https://t.co/oXCmQ0pAPV
번역)
이 두 그림을 같은 사람이 그렸고 같은 사람들(아마도)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회사나 상사에 대한 불만처럼 자신들이 안고 있는 내면의 폭력성은 긍정·공감하지만 실제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야유와 냉소를 보내는구나. https://t.co/VQBpfhnprd
우리 장르 다들 공감할듯 카미시로 루이 진짜 이해 안됨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평소에는 이렇게 입음 https://t.co/WB1hVF8v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