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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계속되는 군생활 내내 숨기고 있던 내면의 광기가 쌓이고 쌓이다 멜트다운이 되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던 샤미님께서는 바다에 가서 똥을 싸던 중 나타난 고래신령을 보고 일기토를 신청했다가 우마무스메 10연차에 실패하시는 바람에 홧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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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컬옵램중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은 라투의 심장 방 이었음. 그의 백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지만 밝혀진건 적었다.. 신비로운 브금에 그의 광기와 애잔함이 녹아있는 노래가 너무 취향임..그가 찾고있는 그녀는 왜 그의 심장을 훔쳤고, 어디로 숨겼으며, 누구였을까..
마지막 코로나 약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난 다음
오늘 테슬라롱숏 광기에 티켓 한장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오후 12시 57분
헐 파일 뒤적거리다 전에 그리겠다고 색 러프까지 해놓고
까먹고 방치한 그림 찾음
이거...가능하면 이번주 과제 하고 그려봐야지
고죠의 광기눈 그려줘야만..
대박임...................우리팀힐러가 광기치료도해줌대박임............대박임. . . . .. .. (영증)
(@ BD_comm이분의커미션)
[리셋팅 레이디]
책 속에 갇힌 여주가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하며 시작되는 내용. 살인물에서 기대하는 만큼 살인이 유쾌하게 그려지지 않고 오히려 음울하지만 묘사가 아름답고 유려한 것만으로도 가치를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인물들이 전부 은은하게 광기에 차있고 4권 6권의 카타르시스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