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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를 지향하는 청년 '콜'.
왕자의 권유로 교회의 부정을 바로잡는 일을 돕기 위해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를 떠나 여행길에 나선다.
<늑대와 향신료> 새로운 시리즈!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가 주인공💐
<늑대와 양피지> 후속권 UP 기념 10% 할인(~1/11)
📌https://t.co/iTzWnzX0r2
炭善
화제님과 교환한 키스 탄젠~~우연히 또 비슷한 주제가 나와서ㅋㅋㅋ오히려 더 재밌게 한 것 같아요 uu💛 화끈하진 않지만 화사하겐 해봤습니다ㅎㅎㅎ
#얼레벌레젠른연교회 #얼젠연
다온이는 형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향수를 뿌렸는데 각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입혔네… 아 진짜 재민이는 다온이에게 어울릴 향수도 사고 교회도 안 나가려는 큰 용기+일탈을 하려고 했는데 저 오해로 결국 둘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나봐… 핫쉬 이제 재민이 이상하게 까면 이제 내가 때릴거여🔨
rt)샤를 카이오 르누(Charles-Caïus Renoux 1795~1846)
프랑스 화가로 중세 교회 그림, 특히 프랑스 혁명 중 파괴된 회랑과 폐허가 된 수도원을 즐겨 그렸다고. 어쩐지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니.
ㅇ ㅏㅋㅋㅋㅋ 나 예전에 신기 때무네 교회 열심히 다니는 친구 어머륌께 이 비슷한 말 들어봤어ㅋㅋ; 친구더러 나랑 있으면 나쁜 일은 없을 거라며 잘 못 나가게 하는 집이었는데도 나 만나는 건 된다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