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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혼자가 되었네○
'공허하다' 라는 그 추상적인 표현이 처음 마음에 내려 앉았을 때, 나는 무엇이라 생각했을까.
밥을 먹어도 배고픈 것이라 생각했을까, 마음에 구멍이 난 것 처럼 춥다 생각했을까, 걷고 걸어 지구 끝을 닿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
암튼 그건 그냥 언급일 뿐이었고 릭을 움직이게 할 동기는 아니었음.. 이 부분은 잠깐 스킵.
-불편하지만 포탈건 대체제로 쓸 수 잇는 게 릭에게는 있었다. 바로 이블모티가 뚫어놓은 60겹차원의 구멍임. 상징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이렇게 해서 모든 차원이 연결됨ㅋㅋㅋ
[사본] 트위터친구들이
본인취향이 가장 선명하게 녹아든.... 자신의 갈라테이아같은 자작캐릭터를 보여주면좋겠다
열심히 생각해봣지만 컨셉+외형+성격 합쳐서 다 갈라테이아에 속하는건 얘 아닌가싶음(1번)
왜냐면 얜 원안까지도 그냥 내장탕이라 (가슴구멍갈비뼈프린팅잇음주의)
‘신이 보이는’ 체질을 가진 타마키 하루는 가난의 신이라는 소녀 카즈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꺼림칙한 땅’ 이라고 불리는 신사에 생긴 거대한 구멍인 “공허”에 빨려 들어가 버린다.
눈을 뜬 타마키는 자신이 신들이 사는 나라 “타카마가하라”에 와버린 것을 깨닫는데?!
「궁귀의 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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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인이 갓 성인인 도련님의 밤교육 상대가 되고자 주인님과 이렇게 저렇게 훈련받는 끈적끈적 농후한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양성구유 #부자덮밥 #ㅈㅂ드립 #기떡떡물
《쥐구멍 볕 들 날》 3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회차에선 캐릭터들의 어린시절을 잔뜩 그릴 수 있어 즐거웠어요 독자분들께서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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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