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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날 포기하겠다는 건가? 그렇다면 섭섭할 것 같은데. 조금 놀려주려 했더니.
국장~널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사람보단 나랑 달콤한 꿈을 꾸는게 낫지 않겠어? https://t.co/sOXigTUkrH
부관과 수감자 사이의 관계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ex) 엘라가 부관의 생존소식을 썩 반기지 않음
그럼 부관은 국장한테만 그 강아지 표정 지으면서 걱정해주는거야?? 오 갓 임종 베이비
수감자 관점 국장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