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녀석입니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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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커뮤 뛰었던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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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군고구마에 구운 마쉬멜로우, 미야세는 구운 사과도 맛있다고 했었지...정원의 낙엽을 모아『구운 음식 대회』를 열면 그녀석도 쿠죠씨도 기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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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다
「그녀석이 준 책갈피를 볼 때마다 그녀석 생각을 하게 돼. 지금은 뭐 하고 있을까? 방의 불은......이런 너무 깊이 들어갔군」

핫토리
「어느샌가 가로수들이 가을에 어울리는 모습이 됐군......그러고보니 그 때 마토리쨩 얼굴도 새빨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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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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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부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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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자른 뿔을ㅋㅋㅋㅋㅋ 손으로 꽈악ㅋㅋㅋㅋㅋㅋ 쥐고ㅋㅋㅋㅋㅋㅋ

감정에 북받치는 키린마루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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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어진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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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라고 해서 그리는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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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 츠기노 담당 바꼈다면서? 그녀석 아주 많이 까다롭긴 하지만 말 잘 들으면 별 일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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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조 + 노아 IF…
그녀석의 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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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갔더니 그녀석으로 짤방 만들어주심 (ㅠ ㅠ ㅠ ㅠ ㅠ) (탭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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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탐라에서 보이는 노란 그녀석입니당!!
추석을 맞아 탐라에 맨날 하카타 얘기를 주절대는 망고땃쥐를 한마리 심어보시는건 어떨까용???
(알티해주신분들 한해 성향 맞으시는 분들 위주로 팔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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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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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그녀석이라고해서 쿠즈류일줄알았는데 이런식으로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시네 진짜 소리지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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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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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석에게 무슨짓을 할지 알았잖아, 케인. 넌 처음부터 알고있었어.

You know what had to be done to him, Kayn. You knew it from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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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쿠쿠
슈퍼갤즈 OP 그녀석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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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도넛 달라니까 당연하단듯이 민트초코 꺼내는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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