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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추억의 게임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떠오른 슈의 라면가게를 그렸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단 한번도 만원을 벌었던 적이 없었네요…(저만 그런거 아니죠..??)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쨔잔 투샷 리퀘를 받아봅니다☺️☺️👍👍
저희집 다프네와 투샷을 찍어줄 친구를 찾숩니다😊😊 낙퀄일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캐 설정이라던지 그런거 남겨주심 한두분 뽑아서 그려요💘💘
황매향 처음 짯을때는 분명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엇는데 자꾸 도진환이랑 서사 생기면서 본투비독종 개또라이 개그캐 되고 잇는 거 가틈
본격 상사랑 싸워서 상사 뼈 부러뜨리는 여성
물론 자기도 어디한군데,,,아니여러군데 부러졋겟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음
나는 안나수이에게서 약간의 이갑연을 느꼈음
그게 뭐냐면
단한컷으로 메일바디를 표현해야되니까 일단 벗기자... 뭐 그런거임
(*가담쪽은 그게 공식임)
데포르메는 일단 얼굴 제외는 데포르메 안들어감 얼굴에서 가장 큰 부분이 눈인데 딱히 팁이나 그런건 없고(무책임)저 그림체가 좋고 잘 맞아서 계속 그려서 익힌 거임 이게 초반인데 보면 눈 사이에 거리가 멈,아직 익히지 않은 상태라 그런거임.아무튼 데포르메는 팁이라할껀 없고 익힌 개성이랄까
아니 물론 안크리피한거 아니긴한데 머라해야해? 결국 여자 선망하고 여자 미워하는 여자의 바닥까지 보여주는 이야기인건데 이게 비단 동인판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거같음 미지의 세계 생각도 많이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혜 대천재....ㅜㅜ
입양되기엔 좀 나이가 많은데 어찌저찌 부잣집에 입양된 고아 다온(18)이라고 하자
18살까지 고아원에서 알바하는 셈 치고 얹혀살았었는데 부잣집 사모님이 사회적 이미지 뭐 그런거 만들려고 다온이 입양해가는 거임
입양된 첫 날 평생 본 적도 없는 대저택에 도착해서 그집 아들 신재민을 마주침 https://t.co/ke5Xsgpb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