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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때 안광을 거의 필수로 넣다시피하는데
이 놈은 태초부터 죽은눈이라 안광 넣으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같고 금기를 깨는 것 같아서
눈동자에 안 닿게 슬금슬금 넣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설정]
야츠쿠라의 두 우지가미, 미코모히메와 우에히코.
만난 계기는 그랬지만 지금은 금슬 좋은 부부입니다.
※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실제 인물/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구도는 루이 라그레네의 <Amor and Psyche>(d.1805)를 참조.
의상은 나라 시대의 예복을 참조.
슬금슬금 쓰알들이 늘어서 세줄이 넘네...
폰 바꾸고부터는 자꾸 터치인식오류땜에 겜을 거의 못해서 애들 레벨이랑 각성작을 안하니 이 꼬라지가 되어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