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즈밀 씨]
어디 거주중인지 모르지만 늘 불쑥 나오는 웃는얼굴 헬멧씌. 사람 흉내를 내는 공격만 하지않으면 우호적인 괴물.
헬멧의 출처는 불명. 가끔 밑에 공간으로 큰 입이 보입니다. 그 외의 얼굴은 안보입니다.
말을 구사하려하면 매우 기괴한 소리가 나와서 말을 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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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상&쿠키맨

- 아무도 사별남 안먹여줘서 사별남 먹여줬음 좋겠다하고 만든 배경설정을 가졌는데 쿠키맨을 짤 때 "정말 달달해 보이는데 그렇지 못한 성격 캐도 굴리고싶어"해서 만들었던편.

쿠키맨은 그릴 때는 즐거웠는데 촉수로 만든건 약간 저런 쿠키이미지에서 기괴하게 보이고 싶어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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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위에서 아래로 거꾸로 뒤집힌 집행자의 얼굴이 불쑥 제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흠칫 놀란 나머지 커튼을 닫으려던 손이 멈춰버리고, 매달린 집행자가 기괴하게 얼굴을 뒤틀며 그의 자세가 정위치로 바뀔때까지 하염없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고 있을 뿐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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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今年は日本も 大フィーバーの年に

3月19日
『白雪姫の赤い靴と7人のこびと』(原題:레드슈즈)

9月23日
『整形水』(原題:기기괴괴 성형수)

10月
『どうぶつたんけん!ドゥダとダダ』
『슈퍼 시크릿(スーパーシーク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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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르 토트
아포월드였고 제가 새비헤드(과학자)가 너무 하고 싶다는 이유로 새비헤드가 되었습니다. 단편이기는 했지만 진짜 기계공학의 정수로 살았고 슬하에 기계로 만든 딸을 셋이나 두게 되었습니다

이름대로 니알라토텝과 그 아바타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굉장히 기괴하고 무서운 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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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게 손 다리쭉쭉 늘리는거 좋아하는데 내가 손 못그려서 그런 감성 못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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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기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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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22화기다리면서
에식기기괴괴짤찌는타래

D-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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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히 엽기적인 느낌의 그림들을 보았는데, Georg Bartisch가 쓴 “Ophthalmodouleia”라는 책의 삽화였다...안과 질환과 수술에 대한 책인데, 16세기에 쓰여진 걸 보면 어떤 기괴한 시술이라도 저질렀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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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갈틱폰
주제 핑크,공포(기괴함)
한개는 얀데레가 생각나서 그린거고, 한개는 인터넷에 처서 나온거 그린거
오늘도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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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귀여운것도 좋고 감성적인 것도 좋고 빈티지도 좋아하지만 기괴한것도 사랑해 그래서 내가 이런 자캐를 짜는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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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amber)
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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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씨의 사무소가 있는 마을 바로 옆
기괴한 숲의 마을에 사는 사냥꾼

(형아 바쁘다고 안혔나 나가서 놀으래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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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이 4개든 6개든 겉으론 안보이니 ㄱㅊ지않나? 모르고보면 얘가 부랄이 몇개달렸는지 모르잔아요 근데 저 가슴4개달린애는 걍 보기만해도 기괴하고징그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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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 기기괴괴 강조라족,... 신트라 컨셉아트로 기억하는데 진짜 개무서워 미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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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부수 중에 제일 이상하고 기괴하고 폭력적인 부수면서
하이틴 롸카걸뮤직으로 어케든 카바치려는 그들 https://t.co/TCU5v6aZ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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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땐 이 장면 기괴하고 무섭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맛있어보임. 큰일났다 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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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머슬 한카리아스
격투포켓몬
팔에 근력을 올리기에 한계가있어 하체중심으로 단련한것같다. 그로인해 도약 높이가 말도안될정도로 높아져버렸다. 마치 언밸런스한 몸을 가져 더 기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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