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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그늘의 버섯요정
"에오 잠깐 꽃을 따올 테니 기다려!"
로시가 한참 꽃밭을 헤매며 꽃을 따는 동안
에오는 그만 기다리다 잠들어버렸어요.
🍄"poi~poi~ 포자를 피우자 poi~"
그만 숲속 그늘에서 잠든 에오의 머리 위에
버섯 요정들이 버섯을 잔뜩 피웠어요.
"어쩐지 머리가 무거워.. 에옹~"
새벽아님 못쓸 주접.. 둘 첫 만남은 중앙청 대기실이었음 좋겠다 지휘사 기다리다 심심했던 시그리파가 어떻게봐도 신기사인 친구한테 치대면서 안면텄음 좋겠다 히나사메 매우 부담스러워하나 싫단 말 못하고 어어 네네하다 정신차리니 둘이 호텔 뷔페 먹고있음
현윶
현제 지갑(같은걸 갖고다닐거같진않지만)에 민증넣는 칸에 들어있는 폴카(엿으먄좋겟다)
새로산 로투스 옷이 너무 귀여워서 현제보여줄라고 기다리다 잠듬..ㅜ
"아~ 기다린 시간이 미치도록 아깝다!"
자전거 가게에 함께 방문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
약속한 시간에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석연은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 여원을 기다리다
홀로 자전거 가게로 향하는데...
'한소나기' 14화 업데이트!
https://t.co/kaKhkhwRmK
[1년 하고도 반년을 호넷 기다리다가 분노폭발하는 레이스 어떠세요??] 1시간 하고 30분으로 치환해 봤읍니다.. 레이스 싸움광이었으면 좋겠다.
아 아무튼 기다리다가 뒤지겟다 저 이거 물루실 나름 5성 만렙 만들어서 갓는데 시작하자마자 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씨뱔진짜 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공식에서 황흑 결혼 인정해준 거구나..... 이거 둘 결혼식 준비하면서 턱시도 입어보러 갔을 때거든요....ㅎㅎ 키서방이랑 같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아들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주책맞게 울어버렸어요... 근데 옆을 보니 우리 키서방도 울고 있더라구요🤭🤭
"키세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