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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지만 정신력으로 발정기 버티고 다정하지만 멘탈 개쎄고 애인을 위해 남을 죽일 수 있는.. 그리고 미팅이 자주 들어올 정도로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서글서글하나 딱 동료로서 먼저 말 걸며 19금씬따위에 긴장하지 않고..회사에서 풀어진 모습 안 보이지만 애인을 회의실로 먼저 데려갈 사람..
저희 애기가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 수술을 하게 됐어요.
몇 번의 위기에도 잘 회복하고 가족들 품에 돌아온 아이라 이번에도 이겨낼 거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긴장돼요. 그래서 민간신앙의 힘을 받아볼까 합니다! 수술 잘되면 알티 한 분 그려드립니다. 저희가 함께 크리스마스 보내게 도와주세요
막상 아이폰 앞에 다 놓으니
공간이 애매하게 나와.....!
그리고 점점 방송 하는 게 현실화 되는 거 같아서,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데니! 우리 이거 입고 x하자.
벗길 때 재밌겠다^^
아무래도 단추가 많으니...
긴장감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고🤭
<과실> 37화 보러가기
⛪️https://t.co/GioPPyMcBq
이조합이 너무좋다고
이벤스도 진짜 쥑여줌
일단 에알비가 늘 하는 저세상개그 안하고(그래서 개당황함 나)…진지함. 근데 긴장감있고 재밌음.
[재혼황후]
네웹로판계의 전설 아닌 레전드.
편식쟁이도 먹을 수 있게 고심해서 영양 밸런스 맞춘 요리. 작가가 쓰고 싶은 것과 써야 하는 것을 칼같이 분리하고, 긴장감 유지와 카타르시스를 잘 조절하고, 상업요소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남들 다 먹는 거 한번 먹어보고 싶을 때 먹으면 좋다.
아마도딜로님과 함께하는 인세인 시나리오,
[나는 죽지않아 ~웃는인형편~]!! a.k.a 키미세인!!
무려무려 7인 1사이클 대립형..! (긴장..)
코코넛카카오님, 쭈알님, 쿠우님, 꿀비님, 힌님, 넬님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8시 출발!
저는 PC2 이소베 유이치 군으로 다녀옵니다!
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